가까운 춘천에나 가서 닭갈비를 먹잔 소리에 따라 나섰다.
참 가까워서 그런지 아님 드라이브를 즐기기 적당해서인지
참 춘천은 자주 가는거 같다. ㅋ
자주 갔어도 닭갈비 골목 옆에 폭포가 있는줄은 몰랐다.
날이 더워서였는지 더 시원하게 보인다.
닭갈비 먹고 올만에 소양댐에도 가봤다. 한 십년만에 왔나??기억이 없네
싫다고 하면서도 찍어준다니 포즈는 다잡고~~~ㅎㅎㅎ 내가 생각해도 우습네
넘 많이 걸었나??힘들어서 앉아 있었더만 그사이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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