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가장 행복한 칭구이야기 [스크랩] 첫눈처럼 그대 오시면 수니천사 2006. 12. 7. 12:16 첫눈처럼 그대 오시면 창밖을 바라보니 눈송이가 내리네요 가만히 있을수없어 다시 이기분을 이마음을 적어야겟습니다 올겨울 처음보는 눈이라 그대 처음 만난것처럼 너무 떨립니다 그대도 나처럼 눈이내리면 떨리는 마음으로 첨 만났을때의설레임으로 다시 오늘 그대을 만났을수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설레임이로 보낼까요? 핸드폰 벨소리을 가장 크게 높여놓았습니다 문자소리두~~~~ 행여나 일하다가 아니 잠시 한눈판사이 그대에게 오는소리에 못들을까바서!! 내가슴은 이젠 그리움의언덕이되어 흰눈이내리면 쌓이고 쌓여 또 하나의 높은 언덕을 만들겠지요 그렇게 올 겨울 나는 그리움의언덕을 몇개을 만들어야 그대 오실까요 오늘 오실거죠! 첫눈도 이렇게 아무소식없이 이른아침부터 날 찾아와주는데 그대 오시면 나는 동자꽃을 닮은 어린 겨울아이가 되어 폴짝 폴짝 그대 반기렵니다 쌓인 눈덮인언덕도 눈물이되어 금새 사라질것을 ,,,,,,,,,,,,그대오시면. 어쩜 좋죠^^ 오늘 눈이 이리 함박눈이오는데 어쩌면 좋을지모르겠습니다 회상의 그림을펼쳐 좋은것들만 생각하고 그리워야하겟습니다 아니면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언제나 내가 너와함께 한다 ,,라는 메세지하나 띄워볼랍니다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좋은주말 좋은사람들과 함께 할수있는 그런 좋은시간들이 되시길 빕니다 출처 : 첫눈처럼 그대 오시면글쓴이 : 사랑하나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