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동감
하늘공원(억새)에 다녀와서~~
수니천사
2006. 10. 14. 00:56
토요일이라 일찍 들어가 아이와 강쥐와 놀고 싶었는데 그래도 추석전의 약속이라 끝나고 명선이와
함께 하늘공원에 가 반가운 칭구들을 막상 보니 잘 왔단 생각이 들더군~~
것두 조금 올라갔다고 땀을 흘렸더니 얼굴이 벌겋게 나왔네~~
벌써 부츠를 신은 명선이가 부럽당구리~
명선이,옥재,올만에 본 수경이,정란이,글구 나 야간에 찍었는대두 잘나왔네
빨간 여인이 되버렸네~~
병성이와 재만이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