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 닿는글

[스크랩] 당신을 위해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수니천사 2012. 2. 22. 15:25

사랑의 샘물을 마시고 싶습니다/ 불당 윤무상 당신이 무척 그립습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보고 싶습니다. 내 가슴에서 당신을 퍼내면 퍼낼수록 밀려오는 그리움 때문에 미칠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도록 당신이 그리운데.. 이렇게 마음이 아프도록 당신이 보고싶은데..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정말 답답 하기만 합니다. 그대 마음속에 흐르는 달콤한 사랑을 만지고 싶은데.. 그대 가슴속에 흐르는 사랑의 샘물을 마시고 싶은데.. 당신은 정녕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오늘밤에도 눈을 감으면 그대 모습이 아른거려 잠을 청할 수 가 없을것 같습니다. 이 밤도 보고싶고 그리운 그대를 생각하며 반짝이는 별과 함께 당신을 위한 멋진 그림을 밤 하늘에 아름답게 수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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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불당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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