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화를 일찍 다녀와서 그런가 오늘도 갈수 있을거 같아 시간될때 가자 싶어 도봉산 공지올라온게 있기에
가깝기도 하고 해서 느긋하게 집에서 나와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기에 십분전에 약속장소에 가보니
헐 벌써 도착들 해있네 ㅎ
올만에 오르는 도봉산 역시 만만치 않네 병원만 가면 긴장이 안풀어지듯이 산에만 가면 긴장되는 다리가 오늘도 역시나 ㅎ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다 보니 오늘의 목적지인 신선대~역시 여기저기 삐죽삐죽한 바위들이 멋지면서도 아찔하다
다행히 아이젠을 가져가서 조심조심 해서 내려오니 괜찮네 ㅎ
아싸 오늘도 인증 추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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