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로 쉬는 토욜이라 가볍게 따라나섰다. 젤 드라이브 하기 좋은곳
의정부로 해서 가평으로 해서 춘천까지 ~~내가 좋아하는 코스이다.
근데 오늘은 연천에서 내려 한탄강도 구경하고 선사 유적지쪽에 잠깐
머물렀는데 호박으로 작품을 만들어 놓은곳이 있어 구경했는데 참
신기하고 어쩜 이리 만들었을까??웃음짓게 했다.
새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목에 호박목걸일 걸고 있다. ㅋ
어쩜 호박모양이 이리도 여러가지인지 신기하기만 하다.
무슨 심술난 개구장이처럼 생겼다. ㅋ
어느집인가 가서 본듯한 쇠뿔 모양~~
새가 알을 낳은 모습같다 ㅋ
이런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ㅋ
어쩜 저리 활짝 웃는 모습이 나올수 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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