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방에 들어와 처음으로 산행에 동참해볼까 했더니 왜그리 날씨가 오락가락 하던지 ㅠㅠ
그래도 계곡에서 놀생각으로 약속장소에 갔는데 의외로 많이들 와있다. ㅎㅎㅎ 모두 방가방가
오늘 새로운 칭구들을 또 알게 됐다. 이렇게 만나면서 칭구들이 하나하나 늘어가는거
같다.
먼저 올라온 칭구끼리 한컷 찍었는데 여기가 어디나 잘 모르겠다.
태섭,충령,영수,정란,나,그리고 춘기
점심을 다 먹고 나서 구름이 좀 걷히는거 같더니 사진 보니 그대로네~~
아 인제 또 출발해야겠지 ~~~
정란,나,명선,화선,영례와 함께~~ 다들 이쁘구만~ㅋㅋ
너무 흐려 잘 나오지 않았지만 형태는 보이지 괘않구만 ㅎㅎㅎ
역시 비가 와서 그런지 내려오는데 정말 조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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