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같아선 행복한 칭구 카페가 생긴지 오래된거 같은데 이제야 첫 정모를 했다.
지방에가 칭구들이 많아 그리 많이 올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정모였던거 같다.
음식맛이 좋은 순두부집에서 화선이,나,하늘이,성녀,복환이 이렇게~~
근데 복환이가 저를 안불러서 삐졌는지 혼자 홀짝이고 있네 ㅋㅋ
아이 내가 이래서 좀 멀리 찍으라고 했더니 가까이서 찍어서 나 얼굴큰거 들통나
버렸네~~우 쒸 누가 찍었어??
배도 부르고 술도 한잔 먹으니 알딸딸하고 칭구들 만나니 기분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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