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동감

부천(소래산)을 다녀와서

수니천사 2008. 2. 24. 13:53

올만에 멀리가는거라 다섯시에 일어나 미안해서 밥도좀 먹이고 빨래도 해놓고 친구와 약속해서

대충 시간계산을 해서 나갔다. 별루 올거 같지 않은 산행이었는데 산이 낮아서인지 의외로 많이왔다.

정말 산보수준인지 두시에 점심 약속을  식당에 예약해놨다고 하더니 그안에 내려올수 있었다.

 


 올만에 함께한 제이도 반가웠고 연아,써나 ,윤서,태섭이 모두 방가웠다.

 이상하게 단체 사진좀 찍자고 하는데 왜그리들 빼던지~~~ㅋㅋ

  역시 근향이 썬그라스가 젤 죽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