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3~6일 맞이해 희원이와 함께 여수에 다녀왔다.
싶게 갈수 있는곳이 아니였기에 선뜻 따라 나설수 있었다. 참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이었던거 같다.
여수 향일암에 가서 한컷 살짝~
향일암에서 둘이서 ~ 근데 배꼽이 보여 버렸네 아이~~
오동도 가는길에 시장이 있어 잠깐 버스에서 내려 둘러보았는데 시골장터 느낌은
별로 나지 않았다.
오동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돌산대교로 해서 한바퀴 돌았다. 유람선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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