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출구 오후7시 출발 ~ 송정뚝방길 ~ 중랑천 ~ 석계역
깃발-다함께님/ 약16km
아무 생각없이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오늘은 아송님이
아니고 다함께님이란다. ㅎ
날이 꾸물꾸물 그래도 열심히 걸어보자 하고 생각해서
걷다보니 할때마다 시간 단축이 되다 보니 오늘도 함
도전해보자 하고 열심히 걸었더니 십분을 더 단축한거
같다 ~헉 이러다 정말 아홉시에 끊어보자고 하는거
아닌가 몰라~~에휴 지금도 죽을둥 살둥 하는건데
그때쯤엔 나아지겠지~~ㅎ 오늘도 뿌듯함을 가지고
집으로 고고씽~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