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산음임도(1월11일)

오늘은 1년동안 도보를 하며 무사하기를 바라는 안전기원제 지내는날

모이는 시간이 8시 30분이다 보니 다른때보다 여유가 있어 좋다

정말 가볍게 걷고 먹는거 잘먹는다니 이보다 반가울수가~~ㅎ

날씨도 좋아서 도보하는내낸 즐겁게 웃으며 하고 맛있는 떡에 국에 밥에

배가 쉴틈이 없넹

넘 잘먹고 저녁도 잘먹고 무사하게 건강하게 올한해도 잘 부탁한다고

제도 올리고~~일찍 서울에 도착하니 기분도 좋고~~

 

 보기만 해도 입맛도는 얼갈이 김치

 와 저떡이랑 고기 얼른 먹고싶당 ㅎ

 참 올한해 무사안일을 위해 제도 지내고 싶고 쑥스럽기도 하고~~~ㅎ

 와~~차곡차고 쌓여가는 저돈들 올한해도 숲길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길~

 

 

 

 

 

 

 

 

 

 

 

 

 

 저녁으로 먹은 설렁탕~오늘은 이래저래 밥을 하나도 못먹네~~어찌나 먹을게 많은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