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들과 함께 애슐리에 갔는데 너무도 잘먹었던게 생각나 이번 생일에는
아무도 초대를 안하고 둘이서 또 애슐리를 가기로 하고 퇴근시간 맞춰 오라고
했더니 왜그렇게 통화가 안되냐며 회사로 직접 찾아왔네~
핸드폰 수선도 할겸 일찍 나왔는데 왔다갔다 하는게 귀찮아 걍 저녁을 먹고
수선은 담으로 미루었다.
샐러드만 먹어도 되는데 오늘은 과용을 했네 아들생일이라고 스테이크까지 ~~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니 음료가 두잔 함께 나오네
이게 약400g 되는데 다른거랑 함께 먹으니 잘 줄지도 않네
삼천원 추가하면 와인을 실컷 마실수 있기에 추가해서 마시는데 것두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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