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가 첫주말인데 동감 모임이 있어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어찌 그리
시간이 잘가던지~~점심 약속이 있어 나가니 얼추 시간이 맞네
오붓하게 점심먹으며 웃고 떠들고 하다 약속장소에 가보니 어느새 여러명이 모였네~~
션하게 나좋아하는 맥주도 한잔 마시고 싶은데 뒷일이 걱정돼 대충 아쉬운대로 한모금씩
마시며 이리저리 ㅋ 오늘은 일찍 가야지 하고 맘먹고 와서 그런지 맘이 많이 바빴다.
집에 일찍와 좋긴했는데 아쉬움이 드는건 뭘까????내가 마무리 까지 하고올걸~~~하는~~
쩝 내가 못살아~~~
모임 있을때마다 보내주는 근영이 넘 고마워서리~~기념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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