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가까운데도 인연이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되어 동참하게 되었다. 넘 여유부리다 늦게 나와서
얼마나 정신없이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는지~~ㅠㅠ
그나마 얼굴아는 참이슬님만 믿고 나갔더니 어쩜 첨보는 회원들인데도
인상들이 좋던지 안심할수 있었다. 길잡이 덕분에 첨가보는 길
담엔 강쥐랑 함께 도전함 해봐야겠당~~]
여러 사람들 덕분에 오늘 하루 운동삼아 산책삼아 한바퀴 잘돌고 왔당 ㅎ
연예인 최불암씨가 쓴글이 있단걸 첨알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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