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난 노래방도 좋지만 나이트가 참좋다
오늘도 명칭만 송년모임으로 정해놓고 친구들은
한 이십여면 왔는데 난 술도 별로 안땡기고 그래서
노래부르는거 구경하면서도 빨리 나이트에 가고싶었는데
친구들은 일어날 생각이 없는지 계속 부어라 마셔라 한다
그래도 10시가 넘어가니깐 가자고 하니 일어들 나긴 했는데
밖이 어찌나 춥던지~~갈친구들은 가고 나머지는 나이트로
향했다.여기도 연말이라 그런지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그래도 한두시간 놀고 집에가니 기분이 참좋다 ㅎ
ㅎㅎㅎ 내 뒷모습이 일케 생겼구낭 ㅎ
'66동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산을 다녀와서(5월1일) (0) | 2012.05.02 |
---|---|
[스크랩] 이수역주점 (0) | 2011.12.15 |
북악산 둘레길을 다녀와서(2011년11월26일) (0) | 2011.11.28 |
10월16일 창녕 화왕산을 다녀와서 (0) | 2011.10.24 |
광교산을 다녀와서(8월27일) (0) | 2011.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