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두 술이라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전날 술한잔 했더만 움직이기가 싫어
날씨 핑계대고 이불속에서 나오질 않다가 지방에서 온 친구 아쉬운 마음에
여길 가자고 해서 대충 한끼 때우고 집을 나와 군자역에서 하차해서
3번출구로 나와 한70m 가면 마을버스 2번타고 간다해서 도착하니
마을버스가 바로 떠난다. 에잇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기에
시간표를 보니 30분을 기다려야 하는상황이네~~시간도 어중간하여 기다렸다
버스를 타고 어느 아주머니 한분에게 여쭈어보니 친절하게 잘 알려주신다.
날이 하도 추워 난 대충대충 보는데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있어 그런가 친구는
손시려운줄도 모르고 셔터를 눌러대네~~~ㅎ
그림마다 다 뜻이 있고 그러던데~~~추워서 어찌 본지도 모르겠네 ㅎ
날이 따뜻해지면 함 더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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