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부여를 가자고 해서 선선히 가자고 했다.
생각해보니 학교다닐때 역사공부만 해봤지 실제고
그쪽은 가본적이 없는거 같아서리~~~ㅎ
부여 낙화암에서 바라본 풍경 앞에 강이 있어 배가 다닌다.통나무배~~
날도 흐렸지만 카메라가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사진이 잘 안나와 속상하다~~
고란사란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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