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참 많이 갔는데 오늘처럼 월미도를 여기저기 다니긴 처음인거 같다. ㅎ
어쩜 종이학과 똑같이 생겼다. 여기에서 엿장수가 공연을 하구 있어서 사람들이 노래를 감상하고 있다
인천의 마스코트인지 몰라도 예뻐서 한컷 ㅎ
낮은 산이지만 월미산에 올라 한컷
여기 전망대에도 이런 새해 소망들이 적혀 있을줄은 몰랐다 ㅎ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5일(제부도를 다녀와서) (0) | 2012.05.14 |
---|---|
고양시 꽃박람회를 다녀와서(4월29일) (0) | 2012.04.29 |
2012년1월12일(여행도하고 설장도보고) (0) | 2012.01.13 |
2012년1월7일(청풍문화재단지를 다녀와서) (0) | 2012.01.13 |
중곡동 벽화마을을 다녀와서(12월17일) (0)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