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근할거 생각하니 집에서 쉬고 싶어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또 어딘가를 가고 싶어한다.
참 시간이 어중간해 가까운 곳을 갔음 했더니 다행이도 저번에
호명산에 있는 호명호수만 가고 프랑스 마을을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넘 늦어 담에 가기로 하고 그냥 왔는데 거길 가자고 한다.
입장료:대인 8,000원/지역주민은 6,000원이다.
넘 예쁜 접시들이 많아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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