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쳐본지가 몇년만인가??한때는 볼링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굴리는게
좋아 틈날때마다 다닌적도 있었는데~~
올만에 그저 볼링이란 단어가 좋아 노래교실도 땡땡이치고 갔는데
맘처럼 공이 굴려지지가 않네~그런데 시간은 왜그리 빨리가던지
친구들이 늦게와서일까?? 제대로 연습도 못하고 겨우 게임한게임
끝나고 오려니 무지 아쉬웠당~~이리 시간내기도 힘든데~
예전처럼 볼링장이 그리 많진 않지만 여전히 매니아들은 여기저기
있어 게임도 갖고 하나보다
다음에 복수전 하기전에 꼭 한번이라도 치고 올수 있어야 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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