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첨으로 갖는 모임에 빠질수 없어 퇴근하고 가는데 낼 새벽에
또 지방으로 갈거 생각하니 부담도 되고 이래저래~~맘이 좀~
그래도 막상가보니 많은 친구들이 와서 모인걸 보니 기분은 좋다
새로 운영자로 임명된 친구들의 노고가 보이는듯~~
모르는 친구들이 많으니 좀 서먹하긴 했지만 앞으로 자주보면 또 친해질수 있겠지??
낼을 위해 1차만 하고 나섰지만 울 동감도 희망이 보이는듯~~ㅎ
좀 비싸긴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먹을수 있는 떡케익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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