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보갔다가 늦게온 이유로 오늘은 도시락을 못싸고 김밥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은행나무숲에 놀러간다기에 무작정 따라나서 졸음이 자꾸 눈앞을 가려 가는동안에 잠깐
잠깐 자면서 주위 풍경을 보면서 그렇게 도착한 은행나무숲을 보는순간 어제 거의 다와서
차가 무지 막혔던 곳이란 생각이 드네 ~~헐
그런데 생각했던거 보다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니 기분은 상쾌하네
은행잎들이 작아서 인지 큰잎들보다 덜예쁘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왔으니 인증샷은 남기고 가야겠지?ㅎ
수타사만 오기 뭐하다고 온김에 거리가 얼마안된다고 들렀다 가자기에 잠깐 들린곳
여기도 낮지만 산행도 할수있고 트레킹코스도 있는거 같아 하루잡아서 와도 될거같다.
홍천 한우,인삼축제장~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북적대는게 덜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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