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목천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11월4일)

수니천사 2018. 11. 6. 22:21

연이틀 산행하긴 무리인거 같고 어디 갈데없나 검색하다 독립기념관에서 단풍축제를 한다기에 아침을 먹고 출발

생각보다 차가 잘빠져 도착해서 보니 부지런한 사람들 참 많네 ㅎ

지금도 예쁜데 단풍이 한참 들때는 더 예뻤겠다 싶다. 점심으로 간단히 피자한판에 좀 부족한듯 싶어 롯데리아에서 올만에

햄버거도 한개씩 사먹고 공연이 있기에 가서 보니 어쩜 다들 잘한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그런가 시골장터랑은 또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