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산행을 하고 두군데를 더가기로 했는데 시간의 착오가 생겨 한군데 빼고
다른한군데 예당호 출렁다리를 가보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라나 뭐래나
암튼 아침9시부터 저녁10시까지 한다기에 열심히 달려 도착하니 저녁 8시
사람이 별로 없을거란건 우리들만의 생각 주말이라 그런지 보이는것도 별로 없는데 불빛이 있어서인지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길긴 길다 한참을 갔다고 생각드는데도 아직 남아있으니 말그대로 출렁출렁 ㅎ
나중엔 낮에와도 좋겠다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출렁다리도 보고 트레킹도 하고 그럼 좋겠다
늦은 저녁으로 녹두삼계탕 한그릇 먹고 서울로 고고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여 궁남지를 다녀와서(7월6일) (0) | 2019.07.11 |
---|---|
고성 라벤다 축제를 다녀와서(6월6일) (0) | 2019.06.10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와수양개빛터널(2월23일) (0) | 2019.02.25 |
목천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11월4일) (0) | 2018.11.06 |
백암산을 다녀와서(11월3일) (0) | 201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