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명절날 연휴도 긴데 집에서 푹쉬었다. 아예 오늘까지 쉬고 낼 출글할라 했더만
좀이 쑤시나 온천을 가자는둥 찜질방을 가자는둥 하더니 결국엔 여주로 차를 돌렸다.
신륵사 들러 맛난거 먹고 드라이브나 하고 오자는 결론 ㅋ
정말 얼마만에 오는건지 모르겠다. 오는길에 도자기 고기판도 하나사고 신륵사에 들어갔는데
참 한산해서 좋았다. 날도 그리 춥지 않아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오는길에 이천쌀밥 한그릇
먹고 집에 왔다.
예전엔 이런게 없었던거 같은데 도자기 체험관 이런게 생긴거 같다.
ㅋ 말띠라고 말상앞에 앉아서도 함 찍어보고~~~
저 탑이 굉장히 오래된건데 인제 생각하려니 이름이 생각안나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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