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축제는 밤에 한다고 느지막히 가자고 해서리 휴일인데두 불구하고 여유를 부릴수 있었다.
네시간이 넘는 거리라 쉽지않았는데 집에서 쉰다는 여유로움에서 맘도 편한했겠지??
오늘 비온다고 하더니 구간구간 비가 내리긴 하다. 열심히 가서 도착하니 네시가 넘어서
밥좀 먹으려 하니 꼭 그럴땐 식당이 없다. 어쩌다 찾은 식당에 들어갔는데 넘 실망했다.
밥이 모자라 간식좀 사먹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입에선 저절로 감탄사 나오고 비도 가끔
내리고~~촉석루니 진주성이니 산책하면서 가까우면 자주 놀러와도 되겠단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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