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에 일어나 김밥을 쌌다. 그리고 세시반에 출발을 했는데두 차가 밀려 해를 못보나 했더만
해가 구름에 가려 늦게 뜨는바람에 동영상도 촬영하고 해도 볼수있어 먼거리까지 온 보람이 있었다.
모처럼 따라나선 아들넘은 차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집에 올때까지 땅에 발을 안딛었다. 썩을 ㅋ
김밥을 싸가니 군것질도 안하고 올만에 알뜰하게 다녀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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