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생일빵을 해준대서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부터 슬슬 이가 아프다.
그래도 오늘 술한잔 하고 낼부터 치료 받아야지 생각하고 병원에 전화해보니 낼은 쉰단다. 허걱~
그래서 금욜날 약속잡아놓고 걍 퇴근해서 한잔했다.
여기에서 또 내성격 나온다. 어찌 되겠지란 맘 ㅎㅎㅎ
즐겁게 놀고 선물도 받고~~
식당에서 할수가 없어 저녁만 먹고 노래방으로 이동 빵빠레 노래를 찾고 있는중~
언제봐도 기분좋은 친구들~~
저것들이 있어 내가 많이 행복하단걸 알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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