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는 나랑 5일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생일 지나자 마자 챙겨줘야할 친구 ㅎㅎㅎ
근데식당이 아닌 집으로 초대하는 이쁜 여노기 ㅎㅎㅎ
퇴근하고 병원들렀다 여기저기 꽃집을 찾아 겨우 한다발 사서 가니 시간이 꽤 흘렀다
일찍 가려고 했는데 더 늦은거 같은 느낌 ~~참 좋아하는 술도 한잔 못마시고~~ㅎ
케익을 못사서 많이 걸렸는데 다행이 여노기 신랑이 사와서 감사할 따름 ㅎㅎ
웃고 떠드는 중에 시간은 자꾸 흘러 오밤중이 되고~~이래서 또 하루를 마무리 하네
유일하게 찍은 한장의 사진~~이거라도 건진게 어디야??ㅎㅎㅎ
참 생긴건 단순하기 짝이 없는데 이케익이 어쩜 그리 비싸니??ㅎ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봉산을 다녀와서(8월20일) (0) | 2011.08.29 |
---|---|
8월14~8월15일(팔봉산유원지) (0) | 2011.08.29 |
나의 생일 (0) | 2010.04.15 |
내생일전야~ (0) | 2010.04.14 |
서천(쭈꾸미) 축제를 다녀와서 (0) | 201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