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올들어 처음 동감 정기모임이라는데 요것들이 점심 먹자고들 난리네
몇몇이 모여 먹는대나 어쨌대나~~가까이 에서 하니 안갈수도 없고~~
시간되어 가보니 벌써 여러명 와있네 오늘의 히로인은 곰팅(미정)이 왜??
처음보니까~~ㅎㅎㅎ 이러저러 이야기속에 음식을 먹다보니 어느덧 훌쩍
점심시간이 지나버렸네 아쉬운 마음에 사진 한컷 찍었다. 카메라를 가져온
칭구가 있기에~~마음에 여러가지를 담고 온 짧은 순간이었네~~
옥재 가시나는 왜 사진 찍을때마다 저러는지 ~~원 결국 다 보이는구만~~이왕이면
이쁘게 찍지~~ㅎㅎㅎ
강제로 데려다 찍는 맛도 좋구만 ㅎㅎㅎ
오늘 첨본 칭구 곰팅(미정)이와 아쉬운 마음에 하나 찍어봤다. 만나서 넘 방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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