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나가 서울지역장이 되어 첨으로 서울정모를 했다. 근데 이젠 아는 친구보다
모르는 친구가 더 많아진것처럼 물갈이가 확실히 된거 같다.
주말인데 술땡기게 날씨까지 비가와주고 모처럼 산에 가지 않는날이라
맘도 편하고 해서 나좋아하는 맥주를 좋은친구들과 부어라 마셔라 했더만
머리가 아프네~~그래도 기분은 좋다. 오래된 친구들이 하나둘 안보일때마다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오늘도 무사히란 말처럼 아무 사고없이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처럼 영대가 보내준 사진이 맘에 들어올려본다 자연스러워 보기가 좋은거 같다.
언제봐도 기분좋은 혜경이와 오늘 첨나온 줄리엣(현숙)이란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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