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축제를 보러갔는데 우연찮게 오늘이 25일인데 올해로25회가 됐다고 하넹 ㅎ
아직도 낮에 온도가 넘 높아서 그런지 시원하게 품어대는 분수를 보니 반갑네 ㅎ
입구 분수대에서 품어져 나오는 분수가 넘 예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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