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행으로 오늘 하루 집에서 푹 쉬고싶은데 그럴수도 없당
아침에 일어나서 가까운데 있는데도 못가봤다고 가자해서
가니 참 낯설다. 예전에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날이 날이라서 그런지 넘 더워서 어디 한군데 편하게
놀수가 없다. 가을에 다시오잔 기약을 하고 사진 몇컷찍고
올수밖에 없었다.
북서울숲을 나와서 파주로 문산으로 한바퀴 드라이브 잘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에구 더워 언제나 좀 시원해지려나??
정자옆에 폭포가 흘러서 기념으로 한컷 찍었다. 가을에 와도 흐르려나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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