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팔경 다녀와서~

단양으로 출발해 버스안에서~

맨날 차가지고 가다가 버스로 이동하니 편안해서일까 다들 널널히~ㅋ

단양가는길에 금월봉이라던가~공옥진 여사가 공연했던 곳이라고 했는데`

인원수는 얼마 안되지만 오붓하게 한컷

혜경언니와 함께 ㅎㅎㅎ 내가 언니같다.여기가 청풍문화재 단지 같은데~

나루터 가기 전인가?여자들끼리 찍는다고 했는데 영수가 낀거 보니 아니다.
 

배에서 찍은거 같은데 잘 나왔네.근데 누가 빠진거 같다.아하!

대장인 병수오빠가 찍어서 없구낭

어! 이번엔 희원이가 빠졌네 ㅎㅎㅎ

우리 영수는 사진찍는데 카메란 안보고 어딜 저리 열씸히 보구 있누??

오랜만에 기상이랑 한장 찍었는데 왜 이리 희미하게 나왔나? 카메라맨이

샘난나??ㅋㅋㅋ

여긴 남자들의 천국??ㅋㅋㅋ

여긴 삼남매 같다. ㅎㅎㅎ 원창오빠랑 혜경언니랑~`

 

 

울아들 영수랑 병수오빠 딸들 다솜,다운이와 함께 청풍문화재단지내에서

 

 

고수동굴안에 있는 종류석 같은데 잘 나왔네~ 핸펀으루 찍은거 같은데~

동굴입구에서 찍었는데 잘 나왔네~ 근데 다운이는 뭐가 못 마땅해서 저리 얼굴이

굳었을까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