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쪽에 바다향기 테마파크만 봤는데 수목원이 있다기에 궁금증에 가깝기도 해서 가보았다
아직은 정리가 다 안되어서인지 무료입장이다. 추석 다음날인데도 간간히 사람들이 많네
여기도 다니다 보니 한 십년은 지나야 나무들도 자라고 길도 닦이고 할듯싶다.
가볍게 운동삼아 걷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쪽길은 어중간히 나가면 차가 무지 막히기에 막히기전에 집으로 고고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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