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를 가려는데 기다리던 물건이 안와서 시간도 어중간해 갈데가 없기에
나가서 맛있는거나 먹고 오자고 집을 나섰는데 마땅히 갈데없음 꼭 가게되는
김포쪽 드라이브 코스 ~
전등사에 들러볼까 했는데 입장료를 받는거 같아 오늘도 입구까지만 갔다 다시돌아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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