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전에 못하면 후회하는 25가지 생전에 못하면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1.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2.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3.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4.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5.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6.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7.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 마음에 와 닿는글 2012.02.15
[스크랩]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 마음에 와 닿는글 2011.12.0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 마음에 와 닿는글 2011.09.30
[스크랩] 계곡 폭포수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 마음에 와 닿는글 2009.08.13
[스크랩]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보고싶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세요. 간절함으로 병이 되기 보다는 애틋함이 두 사람에게 힘을 줄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 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 마음에 와 닿는글 2009.08.06
[스크랩] 07월28일(화) 월.화.수.목.금.토.일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신나서 웃는 것만은 아니다. 웃다보면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반드시 생기는 법.. 웃는 .. 마음에 와 닿는글 2009.07.28
[스크랩]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 마음에 와 닿는글 2009.07.02
[스크랩]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 마음에 와 닿는글 2008.10.09
[스크랩]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 마음에 와 닿는글 2008.10.09
[스크랩]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