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침의 주스 한 잔은 보약과도 같아요 풋콩바나나밀크드링크 준비할 재료 풋콩(혹은 강낭콩) 3큰술, 바나나 1개, 우유(혹은 두유) 2/3컵 만드는 법 1. 풋콩은 끓는 물에 속까지 무르도록 삶는다. 2.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다. 3. 믹서에 삶은 풋콩과 바나나를 넣고 분량의 우유를 부어 2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콩의 단백질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6.21
[스크랩]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십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4.10
[스크랩] 사랑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랑하지 말걸 그랬습니다./용혜원 -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 줄 알았더라면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 하다못해 울음도 웃음도 풀어 놓고 말았습니다.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 끝이 아파 올..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4.10
[스크랩]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2.15
[스크랩]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용 혜원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2.07
[스크랩]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 굳이 당신이 나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속에 당신만의 사랑 표현이 담겨 있기에 난 슬퍼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은 있잖아요 눈부신 햇살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도 내 발길 닿..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2.07
[스크랩] ♥ 꼭 그렇게 해 주세요 ♥ ♥♥ 꼭 그렇게 해 주세요 ♥♥ 내가 아프다고 할 때 "약먹어!" 하지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라고 해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때 "그래"라고 하지말고, "나두 사랑해"라고 해주세요. 내가 보고싶다고 할때 "응" 하지말고, "나두 많이 보고싶다"라고 해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때 "나두 힘들다"..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2.07
[스크랩] ♣ 삶이 버거울 때 ♣ 오늘을 보람있게 살자 ♣ 삶이 버거울 때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2.07
[스크랩]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서... 울고 ..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2.07
[스크랩] 너와 나 너와 나 (2) / 한효순 너와 나 마주보며 눈 맞출 때 우린 꼬물꼬물 돋는 날갯쭉지 빌어 하늘을 날았다 보이지 않는 샘 길 잃은 물꼬 가슴에 점 하나 생기던 날 조금 아주 조금 눈자위 젖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돌아서며 맞댄 등어리 싸늘한 옷깃 스치며 떼는 발걸음 샅샅이 뒤져본 내 머릿속에 남은건 없.. 마음에 와 닿는글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