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렵고 기막힌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난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질펀하게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7.02
[스크랩] 99 송이 빨간장미의 사연 * 99송이 빨간장미의 사연 *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국으로 떠나가 있게 된 것입니다 몸이 멀어지..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5.20
[스크랩] 아카시아꽃향기 
 아카시아꽃 이해인향기로 숲을 덮으며 흰노래를 날리는 아카시아꽃가시돋친 가슴으로 몸살을 하면서도 꽃잎과 잎새는그토록 부드럽게 피워 냈구나내가 철이없어 너무 많이 엎질어 놓은 젊은날의 그리움이 일제히 숲으로 들어가꽃이 된것만 같은 아카시아꽃........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5.14
[스크랩] 먼저 나의 마음을 풀어야지.... 먼저 나의 마음을 풀어야지 막히고 닫힌 마음 풀어주는 사람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굳게 잠구어서 편견이 가득차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문을 결코 열지 못할것입니다 얽히고 얽힌 실타래 하나 하나 풀어주면 풀리듯이 사람의 마음도 성실을 다하고 섬김을 다하면 풀어지게 마..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2.27
[스크랩]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 부부가 삶은 감자를 먹으면서 싸움이 벌어졌다.남편은 감자를 먹으면서 싱거우니소금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고아내는 설탕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서로 자기 주장만 옳다고 우겨대는 것이다. 부부싸움이 정도가 지나쳐 이혼법정에 서게 되었다.판사..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2.27
[스크랩] 친구라는 이름으로------------ ♡˚。 이름은 달라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모습은 달라도.. 우정이라는 모습으로.. 매일 만나도 싫증나지 않는 친구.. 매일 생각해도 싫지 않은 우정~!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우정~! 그런 친구가 좋아.. 그런 우정이 좋아.. 널 위해 울어줄 수도 있어서 좋고.. 널 위해서 밤새 이야..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1.12
[스크랩] 좋은 친구가 그리워 지는 날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1.12
[스크랩] ★..무지개 빛깔의 새해엽서..★ 빨강 그 눈부신 열정의 빛깔로 새해에는 나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연과 주변의 사물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결점이 많아 마음에 안 드는 나 자신을 옳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렵니다. 주황 그 타오르는 환희의 빛깔로 새해에는 내게 오는 시간들을 성실하게 .. 마음에 와 닿는글 2008.01.04
[스크랩]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 마음에 와 닿는글 2007.12.21
[스크랩] 겨울에 보내는 당신의 사랑 겨울에 보내는 당신의 사랑 예인 / 박미선 당신 앞에선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처럼항상 벌거벗은 몸으로늘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에게당신 사랑으로하얀 사랑의 옷을 입히십니다. 많은 사람들속에서나의 부끄러움을 감추게 하시려고당신의 음성으로탐욕을 버리게 하시고당신.. 마음에 와 닿는글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