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등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꼭 한번은 가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연옥이가 연락이 와서 잘됐다 싶어 갔는데 얘들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어제 넘 늦게 끝나서 피곤하기도 하고 배도 고프고 해서 벤치에 앉아
있었더니 연옥이가 온다. 바로 뒤에 춘기도 오고~~그래서 빵하나 먹고
밖으로 나갔더니 종정이가 보여 반가이 인사하고 넷이서 그렇게 출발을 했다
좀 위험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참 재밌었다.
담에도 꼭 목욜날 날잡아 가기로 했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다 ㅎㅎㅎ
언제봐도 반갑고 즐거운 친구~~~ㅎ
아차산에 이런 식물원이 있는줄 몰랐네~~
일케 웃을수 있는건 술한잔의 힘인가??ㅎ
작품사진만 찍는다고 투박은 했어도 일케 보니 이쁘긴 하네 ㅎ
이게 구리의 S자 라인이라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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