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이 관악산이라 해서 별로 땡기지가 않았다. 이상하게 관악산 하면 무섬증이 들어서리~
오늘 코스는 정말 좋은곳이라 해서 갔는데 역시 바위가 많아 무서우면서도 경치가 끝내준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산행을 무사히 마치니 다행이다 싶다.
함께한 여친들~~
힘들때마다 도와준 근영친구 넘 고마웠당
옆으로 돌아가는 길도 있었는데 선두에서 이리 와가지고 일케 고생할 줄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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