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들이 바쁘다는 핑계로다가 총무도 내게 맡기고 회비도 안내고 하더니 갑자기 날을 잡으라는건 앞으로 내말을 잘듣겠다는 야그 ㅋㅋㅋ 오랜만에 얼굴들 볼거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
고기 많이 먹고 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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