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의 날이라 그런지 넘 화창했다. 새벽에 출발하니 차도 막히지않고 정말 제대로 된 드라이브가 되었다. 근데 막상 도착해보니 실망감.별로 크지도 않고 갓캔 약초만 많은데 값도 싸지도 않고~~
그래서 동해로 출발해 추암해수욕장에 가니 생각보다 해수욕장이 조그만데 가족끼리 와서 놀다 오면 괜찮을듯 싶다.
정선 가는길에 폭포가 넘 예뻐 한컷 찍었다.백뭐라는 폭포인데 생각이 안나네
여기가 추암 해수욕장이다. 모래라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가는것도 좋을거 같다.
날씨가 추워 오래 머물수가 없었다.
정자에 오르는길에 한컷 배경이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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