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 일요일인데 그시간마저도 할애하기 싫어 토요일인 오늘 점심식사 함께 하기로 했다.
내가 생각해도 참 나쁜 아이같다. 엄마를 위해 하루도 시간을 못내다니~~쯔쯔
엄마랑 점심을 먹으면서도 내일 산행을 할까 여행을 할까 생각을 한다. 난 참 불효막심한 아이다.
엄마 죄송하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문세 콘서트를 보고 나서~~ (0) | 2006.11.15 |
---|---|
화곡동 벙개를 마치고~ (0) | 2006.07.07 |
경남 충무사량도에 있는 옥녀봉에 다녀와서 (0) | 2006.06.04 |
강원도 정선을 찾은날~ (0) | 2006.05.07 |
여걸 파이브 모임날 (0) | 200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