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 갈때 부담스러워 갈 엄두를 못냈는데 친구가 아침에 문자가왔넹
같이가자고 올때 갈때 책임져준다고~~ㅎㅎㅎ 퇴근길에 만나 같이 갔는데 괜히
미안하넹 술좋아하는 친구대신 운전할수도 없고 대리비 비싸 얼른 마시란 소리도 못하고
낼 출근하는게 걱정이지만 올만에 만난 친구들이 좋아 오늘도 과음을 하넹
그런데 그동안 몸이 좀 비축이 된건지 그리 컨디션이 나쁜건 아니네~~ㅎ
잠은 다른때 보다 못자서 좀 그렇지만 역시 친구는 언제나 보면 좋은거 같다 ㅎ
올만에 만난 찬익이와 종해랑 한컷
가까이 있어도 첨 둘이 찍어서 그런가 어떻게 하고 찍어야 될지 난감하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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